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를 통해 낮 시간대 착용을 겨냥한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수면 시간 중심으로 쓰이던 팬티형 생리대의 사용 범위를 일상으로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신제품은 스킨 컬러를 적용해 속옷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얇고 가벼운 ‘에어핏’ 설계를 더했다. 몸에 밀착되는 착용감을 위해 59개의 플리츠 밴드를 적용했으며, 46cm 롱 흡수코어와 와이드 힙커버도 갖췄다. 움직임이 많은 낮 시간에도 안정적인 착용과 흡수를 고려한 구성이다.

템포는 이번 제품을 통해 야간 중심이던 팬티형 생리대의 활용 범위를 낮 시간대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생리 기간에도 활동 방식과 생활 패턴에 따라 제품 선택이 세분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팬티형 생리대 시장도 기능과 착용감 중심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팬티형 생리대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낮 시간대의 활동성과 자연스러운 착용감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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