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1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2027 스키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중앙 스퀘어에 마련됐다. 공간은 열차 한 칸을 옮겨 놓은 듯한 구성으로 꾸며졌고, 전면에는 기차역을 떠올리게 하는 벤치와 시계, 러기지와 러기지 트롤리가 배치됐다. 내부에는 열차 좌석과 설경 연출을 더해 겨울 여행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와 여성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선보이는 2027 남녀 스키 컬렉션을 함께 볼 수 있다. 워터프루프 나일론 패블릭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스키웨어와 애프터-스키 라인, 여성 컬렉션의 플리스 재킷과 레더 제품, 남성 컬렉션의 레트로 무드 레디-투-웨어와 댄디 룩이 포함됐다. 하드사이드 러기지, 슈즈, 스키 고글,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됐다.
패션 하우스가 겨울 시즌을 겨냥해 체험형 공간을 잇따라 선보이는 흐름 속에서, 이번 팝업도 브랜드의 시즌 전략을 드러내는 사례로 읽힌다. 다만 공간 연출과 제품 구성이 강한 만큼, 실제 소비자 반응은 현장 체험의 완성도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지그재그, 성수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연다
▶ 페라리, 청주 현대백화점 앞 유턴 차선 점유 주차 논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