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불리는 코드 쿤스트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냉장고를 공개하고 셰프들의 15분 요리를 맛본다. 18일 저녁 8시 50분 방송에서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예능인으로 활동하는 코드 쿤스트가 출연해 자신의 식사량과 냉장고 속 식재료를 소개한다. 그는 “요즘엔 잘 먹는다”라며 식사량에 자신감을 보이고,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채워져 있다”고 말했다.
‘잘 먹는다’는 코드 쿤스트, 냉장고 자신감
냉장고를 공개하기에 앞서 셰프들이 주우재에 이어 제2의 ‘빠따’ 냉장고가 나오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자, 그는 자신의 냉장고가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채워져 있다”고 답했다.
코드 쿤스트가 이어서 자신의 식사량을 설명하자 셰프들은 각자 반응을 보였다. 김풍은 “우리 애도 그만큼은 먹는다”고 말했고, 권성준은 “고양이도 그 정도는 먹는다”고 받아쳤다. 출연진의 대화는 코드 쿤스트가 말한 ‘잘 먹는다’는 기준과 셰프들이 받아들인 식사량의 차이를 소재로 이어진다. 방송은 그가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부터 식사량을 둘러싼 대화를 먼저 전하고, 이후 실제 냉장고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공개한다.
이번 회차의 중심은 코드 쿤스트의 냉장고와 그의 입맛에 맞춘 요리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자신감을 보인 그가 어떤 물건과 식재료를 넣어뒀는지, 또 이를 확인한 셰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가 차례로 소개된다. 냉장고에 대한 대화는 식사량을 두고 주고받은 농담과 이어지며, 코드 쿤스트가 ‘소식좌 탈출’을 주장하는 장면도 방송의 주요 내용으로 예고됐다.
줄자까지 나온 냉장고…최애 식재료도 공개
코드 쿤스트의 자신감과 달리 냉장고에서는 셰프들이 의문을 품는 물건들이 연달아 등장한다. 공개 과정에서 줄자까지 나오자 셰프들은 새로운 방식의 냉장고 사용법이라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냉장고 안에서 나온 물건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확인하는 동안, 코드 쿤스트는 “비어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한다. 냉장고가 잘 채워져 있다고 설명한 앞선 말과 실제 공개 과정에서 등장한 물건들이 대비되며 출연진의 대화가 이어진다.
냉장고 공개는 의문의 물건들을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이어 최상급 신선도를 자랑하는 코드 쿤스트의 최애 식재료가 등장하고, 셰프들의 관심이 이 재료에 쏠린다. 방송 예고 내용은 식재료의 구체적인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이를 두고 첫 번째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따라서 시청자는 냉장고에서 해당 식재료가 공개되는 과정과 셰프들이 이를 활용해 어떤 요리를 준비하는지를 방송에서 확인하게 된다.
첫 대결에는 권성준과 김풍이 나선다. 두 사람은 코드 쿤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를 주제로 맞붙는다. 김풍은 그 식재료와 얽힌 뜻밖의 가족사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권성준은 “나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특별한 재료다”라고 말한다. 두 셰프가 같은 재료를 두고 각자 자신감을 보이는 가운데, 대결의 초점은 재료를 어떻게 조리해 코드 쿤스트의 입맛을 사로잡느냐에 맞춰진다.
권성준·김풍, 코드 쿤스트의 최애 재료로 맞대결
첫 번째 대결에서 권성준은 화려한 조리 기술을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 김풍은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의 요리로 승부수를 띄운다. 방송 예고는 두 사람의 조리 과정과 완성 요리의 모양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개했다. 권성준은 조리 기술을 앞세우고 김풍은 독특한 비주얼을 내세우며, 같은 식재료를 놓고 서로 다른 요리를 만든다.
요리를 맛본 코드 쿤스트는 “인생 요리를 만났다”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예고 내용은 두 음식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했는지 밝히지 않고, 그의 반응을 전하는 데 그쳤다. 김풍이 공개한 가족사와 권성준이 특별한 재료라고 소개한 배경 역시 대결 전 두 사람의 발언으로 소개됐다. 최애 식재료의 정체와 두 요리의 구체적인 구성, 최종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 대결은 코드 쿤스트의 평소 식사량을 둘러싼 이야기에서 냉장고 공개, 최애 식재료의 등장으로 이어진 뒤 진행된다. 셰프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의뢰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드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대결 형식에 따라 맞붙는다. 이번 회차 예고에서 첫 번째 대결은 코드 쿤스트가 좋아하는 재료와 이를 둘러싼 두 셰프의 인연을 함께 다루고, 두 번째 대결은 현재 이어지고 있는 셰프 간 연승과 순위 경쟁을 앞세운다.
4연승 정호영과 랭킹 1위 손종원 대결
두 번째 대결에서는 4연승 중인 정호영과 현재 랭킹 1위인 손종원이 맞붙는다. 대결이 시작되기 전 손종원은 정호영에게 “요즘 초심을 잃은 것 같다”고 말하며 신경전을 시작한다. 정호영도 손종원이 요즘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을 건드리며 맞불을 놓는다. 두 사람은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요리 대결을 벌인다. 방송 예고는 두 셰프의 대결을 연승 기록과 현재 순위가 걸린 맞대결로 소개했다.
두 번째 대결의 제한 시간은 15분이다. 긴박한 조리 시간 중 손종원이 여유롭게 커피를 내리는 모습도 예고됐다. 손종원은 현재 랭킹 1위, 정호영은 4연승이라는 각자의 기록을 안고 대결에 나선다. 다만 이번 회차에서 두 사람이 어떤 요리를 만들었는지, 코드 쿤스트가 누구의 요리를 선택했는지는 방송 전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예고는 두 사람의 대결이 코드 쿤스트의 입맛을 겨냥한다는 점과 조리 중 손종원의 커피 장면을 함께 전했다.
이번 방송에는 코드 쿤스트의 냉장고 공개와 최애 식재료를 활용한 첫 대결, 정호영과 손종원의 두 번째 대결이 담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코드 쿤스트의 냉장고에서 나온 물건들과 최애 식재료, 두 차례 15분 요리 대결의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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