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2026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5개를 받았다. 코웨이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굿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은 아이콘 정수기3와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비렉스 안마의자 2종,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이다. 환경가전과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군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매년 45개국 이상에서 약 5천 건의 작품이 출품된다. 사용 편의성, 문제 해결력,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에 G마크를 부여한다. 여러 제품군에서 수상작이 나온 점은 코웨이의 디자인 전략이 특정 가전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아이콘 정수기3에는 용기 높이를 감지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 적용됐으며, 제품 가로 폭은 16cm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이번 수상으로 iF·레드닷·IDEA에 이어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했다. 코웨이 디자인랩 황진상 연구소장은 “제품의 본질적인 기능은 물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까지 고려한 코웨이만의 디자인 철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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