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이 아이센스에프앤비와 손잡고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PC방과 만화카페 벌툰에서 ‘삼양1963’과 ‘짜르르’를 활용한 메뉴를 19일부터 선보인다. 두 브랜드의 제품을 매장별 특성에 맞춘 메뉴로 구성했다.
아이센스PC방에서는 ‘짜르르’에 땡초와 허브삼겹살을 곁들인 ‘땡초 야르르’, ‘짜르르’와 ‘삼양1963’을 함께 담은 ‘반반우지라면’을 시그니처 메뉴로 내놓는다. 이들 메뉴를 포함해 신메뉴 5종과 세트메뉴 1종을 운영한다.
벌툰은 ‘짜르르’에 미니 꿔바로우를 곁들인 ‘꿔바르르’와 계란프라이·치즈를 더한 ‘짜르치’를 대표 메뉴로 구성했다. ‘불닭짜르치’ 등 콜라보 메뉴 5종과 ‘짜르르’ 및 1시간 이용권을 묶은 전용 요금제도 마련했다.
양사는 12월 15일까지 아이센스PC방의 ‘땡초 야르르’와 벌툰의 ‘꿔바르르’를 주문한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삼양식품은 23일부터 아이센스리그PC방 범계2호직영점과 벌툰 몽유도원 범계직영점에서 팝업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PC방과 만화카페의 매장 메뉴에 제품을 적용해, 소비자가 외식·여가 공간에서 제품을 접하는 방식으로 협업 범위를 넓힌 사례다. 메뉴 구성이 매장별로 다른 만큼 각 공간의 이용 맥락을 반영한 협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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