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하면 정권이 몰락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그는 탄핵으로 대법원장 업무가 정지되면 대법원 재판도 멈출 수 있고, 윤석열 관련 재판과 구속기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윤석열 관련 재판이 정지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시도는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일이라며, 서로의 권한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앞서 16일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의 ‘민티07’ 방송에서 조 대법원장 탄핵을 포함해 모든 방법과 경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로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됐다며, 대법관 격려금 지급과 업무추진비 사용도 문제 삼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민석,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공식화

▶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발의부터 헌재 판단까지

▶ 국민의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반발…“이재명 탄핵 외칠 것”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