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는 배우 장릉혁과 협업해 11.11 쇼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은 중국 본토 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품 탐색과 쇼핑 경험을 6개 주제로 소개한다.
타오바오는 장릉혁이 출연한 브랜드 영상을 10월 14일 오전 9시(한국시간) 공개했다. 주요 도시에서는 영상·인쇄 광고판과 테마 지하철, 무안경 3D 광고를 활용한 옥외 캠페인도 진행한다. 11.11 기간에는 앱 화면을 장릉혁 테마로 꾸미고, 배우가 앱 내 단독 라이브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회사가 제시한 6개 주제는 품질, 취향,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스마트한 일상, 새로운 발견이다. 영상은 상품 탐색과 장릉혁의 취미·일상 모습을 소재로 이 주제들을 담았다고 타오바오는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인 영상과 앱 콘텐츠, 옥외 광고를 함께 활용해 해외 소비자에게 플랫폼의 쇼핑 경험을 전달하는 구성이다. 여섯 가지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 점은 다양한 상품군보다 탐색 과정의 여러 측면을 강조하려는 기획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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