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0회 캔톤 페어 글로벌 협력 파트너 협약 체결식이 2026년 10월 16일 열렸다. 행사에는 캔톤 페어 관계자와 로스앤젤레스항 전무이사 유진 세로카, 레바논 중국 비즈니스 협회 회장 알리 엘 압달라 등이 참석했으며, 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캔톤 페어는 이번에 8개 조직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규 파트너는 주중 베네룩스 상공회의소, 조인코, 팔레스타인 사업가 협회, 라왈핀디 상공회의소, 폴란드-중국 상공회의소, 로스앤젤레스항 등 6곳이다. 기존 파트너인 레바논 중국 비즈니스 협회와 케냐 중국 정보 및 문화 센터와는 협약을 갱신했다.
신규 파트너들은 북미 항만과 유럽 시장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해운·물류 기업과 경제단체, 구매 기업 등을 포함한다. 제140회 행사 기준 캔톤 페어의 협력망은 112개 국가 및 지역의 240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됐다. 항만과 상공회의소, 기업 단체가 함께 포함된 만큼 협력망은 교역을 넘어 시장 연결과 물류 분야로 확장될 여지가 있다.
캔톤 페어 측은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브랜드 구축과 시장 개척, 서비스 공유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보도자료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축하 서한에서 다자간 무역 체제 수호와 호혜적 국제 경제·무역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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