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스가 그래미 어워드 수상 R&B 아티스트 시저(SZA)와 협업한 VANSZA 첫 컬렉션을 공개한다. 자연과 창의성, 자기표현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풋웨어와 의류,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풋웨어는 LX 뉴 스쿨 뮬과 LX 어센틱 44 킥다운 두 모델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뉴 스쿨 뮬은 뒤꿈치를 없앤 슬라이드온 형태로 디자인했고, 어센틱 44 킥다운에는 아티스트 세이지 아담스의 아트워크와 디스트레스드 캔버스 소재를 적용했다.
시저가 신발 뒤축을 접어 신던 개인적 경험이 뮬 디자인의 출발점이 됐다. 의류와 액세서리에는 빈티지 아웃도어 요소와 DIY 스타일, 피싱 그래픽을 반영했으며 오버사이즈 워크웨어 아우터와 릴렉스드 카고 팬츠 등이 포함됐다. 개인의 습관을 제품 디자인으로 연결하고, 풋웨어에서 의류까지 시저의 스타일을 확장한 구성이 특징이다.
캠페인에는 반스 스케이트 팀 라이더 시온 라이트와 모델 케일리 블로센스키, 이사벨라 카르, 시저의 조카 사바나 로우가 참여했다. 사진은 포토그래퍼 인디아 슬림이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컬렉션은 10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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