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TV와 팬딩이 공동 주최한 ‘2027 머니픽 페스타’가 지난 10월 18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500명 규모로 진행됐으며, 티켓 오픈 14시간 만에 전석이 채워졌다고 밝혔다. 추가표 대기자도 약 1,800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2027년 시장 흐름을 짚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실제로 살펴봐야 할 단지와 섹터, 자산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동산과 주식·ETF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각 시장의 주요 이슈와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이런 형식의 행사는 단순 강연보다 실전형 정보에 무게를 두는 흐름을 보여준다.

강연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부동산 | 2027 단지 PICK’ 세션에서는 부읽남, 김제경 소장, 이장원 세무사가 무대에 올라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세금 이슈를 다뤘다. 이어진 ‘재테크 | 섹터 & 자산 PICK’ 세션에서는 김도형 본부장, 성상현 본부장, 박세익 대표가 ETF와 주식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행사장 외부에서는 핀사이트랩스가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읽남TV와 팬딩 관계자는 “많은 분이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2027 머니픽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에 필요한 관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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