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기업 윌로그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제약 전시회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6’에 참가해 통합 공급망 솔루션 Willog Vis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BIX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제약 산업 종합 컨벤션으로, 신약 개발부터 제조, 생산, 디지털 혁신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의약품 물류 현장에서 반복되는 손실과 관리 공백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온도 민감도가 높은 의약품과 바이오 시료를 다루는 만큼, 실시간 감지와 기록 체계가 물류 관리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본다.

Willog Vision은 AIoT 디바이스인 Safe로 데이터를 기록하고, Control Tower로 이상 상황에 대응하며, Intelligence로 규격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고, Insurance로 손해 보상을 지원하는 구조다. 윌로그는 부스에서 온도 이탈 감지부터 오탐 판별, 규격 리포트 자동 생성, 보험 클레임 처리까지의 흐름을 한 화면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윤지현 윌로그 대표는 “바이오·제약 물류는 온도 이탈 하나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이상 감지와 규제 대응, 손해 보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구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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