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18년 만에 11월 재개봉 (사진= 배급사 제공)

리암 니슨 주연 액션 영화 ‘테이큰’이 개봉 18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는다.

㈜스튜디오 빅에 따르면 ‘테이큰’은 개봉 1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테이큰: 너를 찾을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한다.

재개봉과 함께 공개된 새 포스터에는 “I WILL FIND YOU, I WILL KILL YOU(나는 너를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라는 대사가 전면에 배치됐다.

‘테이큰’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96시간 동안 전직 특수요원 아버지가 범죄조직을 추격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물이다.

이 작품은 2008년 국내에서 237만 관객을 모았고, 제작비 대비 약 9배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올렸다. 이후 시리즈는 3편까지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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