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Garmin(가민)이 음성 제어와 지능형 내비게이션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GPS 사이클링 컴퓨터 ‘Edge 1060(엣지 1060)’을 21일 국내 출시했다. Garmin은 직관적인 사용성에 중점을 둔 ‘Edge Explore 3(엣지 익스플로어 3)’ 및 ‘Edge Explore 3 Plus(엣지 익스플로어 3 플러스)’와 실내 스마트 트레이너 ‘Tacx Nēra(탁스 네라)’도 함께 선보였다.
Edge 1060은 새로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를 활용해 라이더가 핸들바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행 중 퍼포먼스 데이터를 확인하고 경로와 관심 지점을 탐색하며 도로 위험 요소를 제보하는 일까지 주요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지능형 내비게이션과 강화된 그룹라이드(GroupRide) 기능을 더해 도로와 그래블, 트레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더 편리하게 라이딩할 수 있다.
‘오케이, 가민’이라고 말하면 음성 명령이 활성화된다[1]. 포트홀 같은 도로 위험 요소를 제보하거나 가까운 카페까지의 경로를 요청할 수 있고, 심박수 등 현재 주행 데이터도 확인 가능하다. 내장 스피커는 요청한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고 내비게이션 및 운동 안내, 디지털 자전거 벨 소리도 제공한다. 호환 스마트폰에 가민 메신저(Garmin Messenger) 앱을 연결하면 Edge 1060에서 음성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은 메시지를 스피커로 들을 수도 있다[2].
지능형 내비게이션 기능도 강화됐다. 목적지까지의 여러 경로를 주행 시간, 고도, 자전거 유형 등에 따라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경로를 고를 수 있다. 출발 전에는 거리와 예상 소요 시간, 교통 상황, 도로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주행 중에는 카페, 화장실 등 필요한 관심 지점(POI)을 확인하고, 다른 Garmin 사용자가 공유한 도로 폐쇄나 포트홀 알림도 받는다[3]. 정차, 교차로, 감속 구간이 적은 경로를 제안하는 ‘프리 플로우 라우팅(Free Flow Routing)’도 지원한다.
그룹 라이딩과 트레이닝 기능도 확대됐다. Edge 1060은 주변에서 진행 중인 그룹라이드를 감지해 손쉽게 합류할 수 있도록 한다[3]. 참여자 간 메시지, 실시간 위치 공유, 사고 감지 알림, 주행 중 경쟁·리워드 기능을 지원한다. 실시간 체력, 파워 가이드, 사이클링 능력, 코스 요구사항 등 퍼포먼스 지표로 운동 강도를 관리할 수 있다. 개인의 퍼포먼스와 회복 상태, 코스 특성에 맞춰 조정되는 가민 사이클링 코치(Garmin Cycling Coach) 훈련 계획도 제공한다.
배터리는 고부하 사용 환경에서 최대 20시간, 절약 모드에서 최대 60시간 사용 가능하다. 선명한 터치스크린과 물리 버튼을 함께 탑재해 악천후나 장갑 착용 상황에서도 정보를 확인하고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Garmin은 Edge 1060 출시를 기념해 10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가민 스포츠(Garmin Sports) 앱에서 ‘그룹라이드 챌린지’를 진행한다. 서너 명이 한 팀을 이뤄 그룹라이드로 함께 달린 누적 거리를 겨루는 방식이다. 3인 이상의 팀원이 같은 그룹라이드 세션에 참여한 주행 기록만 인정된다. Edge 1060뿐 아니라 Edge 540·550·840·850·1040·1050·1060·MTB·Explore 3 등 지정 제품 보유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승 팀에는 Edge 1060, 2위 팀에는 Forerunner 70(포러너 70), 3위 팀에는 HRM 200을 팀원 전원에게 제공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20아머(720armour) 선글라스, Edge 1060, 가민 사이클링 클럽(GCC) 한정판 저지를 증정한다.
한편 Garmin은 쉽고 직관적인 사용성에 중점을 둔 GPS 사이클링 컴퓨터 ‘Edge Explore 3’와 ‘Edge Explore 3 Plus’, 실내 스마트 트레이너 ‘Tacx Nēra’도 함께 출시했다. Edge Explore 3와 Edge Explore 3 Plus는 선명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터치스크린으로 주행 정보를 제공한다. 주행 시간과 고도, 자전거 유형 등을 고려한 경로 선택과 관심 지점 확인, 도로 위험 알림 등 사용하기 쉬운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라이브트랙(LiveTrack) 위치 공유와 사고 감지, 실시간 날씨 알림, 바리아(Varia) 레이더 및 스마트 라이트 연동 등 라이딩 안전을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입문자를 위한 Garmin 사이클링 코치 훈련 계획은 퍼포먼스와 회복 상태, 코스 특성에 따라 운동을 조정해 체계적인 사이클링 훈련을 돕는다. 최초 연결 후에는 가민 링크(Garmin Link) 기능을 통해 호환 Garmin 스마트워치와 Edge가 자동으로 연결되며, 호환 전기 자전거 연동 시 배터리 잔량과 지원 단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dge Explore 3 Plus에는 스피커와 마이크를 내장해 핸들바에서 손을 떼지 않고 경로 요청, 주행 정보 확인, 도로 위험 요소 제보 등의 음성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실내 스마트 트레이너 Tacx Nēra는 내장 모션 포드로 전후좌우 움직임을 구현해 실제 라이딩에 가까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파워와 케이던스를 오차 범위 1% 이내로 측정하고 최대 20% 경사와 최대 2200와트 스프린트 출력을 지원한다. 기본 카세트가 사전 장착되며, 즈위프트 코그 & 클릭(Zwift Cog & Click)이 설치된 ‘즈위프트 레디(Zwift Ready)’ 모델도 제공한다. 내장 Wi-Fi를 통해 즈위프트와 루비(ROUVY) 등 가상 라이딩 서비스에도 연결할 수 있다.
수잔 라이먼(Susan Lyman) Garmin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Edge 1060은 음성 제어와 지능형 내비게이션으로 라이더가 주행에 더욱 집중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dge Explore 3 시리즈는 직관적인 내비게이션과 맞춤형 훈련 기능으로 다양한 수준의 라이더가 보다 손쉽게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수잔 부사장은 “Tacx Nēra는 사실적인 주행감과 간편한 사용성으로 실내 트레이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armin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Edge 1060은 오는 28일부터, Edge Explore 3 시리즈는 11월 4일부터, Tacx Nēra는 11월 24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Edge 1060 129만원, Edge Explore 3 60만9000원, Edge Explore 3 Plus 75만9000원, Tacx Nēra 179만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Garmi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음성 명령 성능은 라이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가민 메신저 음성 메시지 기능 이용 시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 연결이 필요하다.
[3] 그룹라이드 감지 및 일부 연결 기능 이용 시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 및 가민 커넥트 앱 연결이 필요하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가민
· 분류 : 모바일 기기, 스포츠, 가민
· 배포 : 2026년 10월 21일 오전 10시 20분
출처 : 가민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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