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 활용을 문제 삼았다. 안 의원은 사전 보안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AI를 활용했다면 공무상비밀누설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AI 서비스에 입력한 글과 파일이 해외 서버에 저장되고 학습에 재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국정원 규칙이 공공기관의 AI 이용 과정에서 비공개 정보와 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 입력을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에게 AI에 입력한 국정 문서와 정책 데이터를 공개하고 대통령기록물로 등록하라고 촉구했다. 국정원에는 AI 서버로 넘어간 정보의 모델 학습 활용 여부와 유출 가능성을 즉시 검증하라고 요구했다. 관련 내용은 7곳이 함께 보도한 것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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