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예산 청년AI 주거지원 확대 (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3% 늘어난 55조7천445억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설명회를 열고 2027년도 예산안을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지난달 전액 삭감됐던 청년 인공지능(AI) 성장권 사업 재추진이 담겼고, 공공임대주택 2만7천200호 공급과 야간경제 활성화도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이용권과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66억원을 편성했고, 청년취업사관학교 460억원, 서울영커리어스 223억원도 배정했습니다.

주거 분야에는 공공임대주택 2만7천200호 공급에 1조1천228억원을 투입하고, 청년월세 지원 대상은 2만3천명에서 3만2천명으로 늘립니다. 오 시장은 "의무지출 등 경직성 경비 증가와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 역차별 상황에서도 채무 규모를 늘리지 않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투자를 확대했다"고 말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오세훈 “뜻대로 되는 일 거의 없어”…청년 AI 예산 다시 시의회 심사대에

▶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놓고 여야 공방…서울시 의혹·소방 예산도 논의

▶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2027년 예산 축소 우려 속 주민공모사업 지키기 나섰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