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인천시민대학 종합성과평가’에서 10개 대학 캠퍼스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자 참여, 지역사회 연계 등의 성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유타대는 올해 인천 시민 205명을 대상으로 기초 재무관리, AI 미디어, 클래식 음악 등 14개 강좌를 운영했다. 모든 강좌는 유타대 교수진이 직접 맡아 대학 수준의 전문교육을 제공했으며, 약 90%의 수료율과 함께 높은 학습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대학 측이 지역사회와의 교육적 연계를 성공적으로 다져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환영사에서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와도 연결된다”며 “시민라이프칼리지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교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영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유타대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육적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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