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즈컴퍼니가 통화와 음악 감상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경 ‘스카이 핏 스마트 글라스 S1’을 선보였다. 기본 렌즈를 포함한 무게는 33g이며, 안경테만으로는 26g이다.
S1은 귀를 막지 않는 오픈이어 방식을 채택해 주변 소리를 인지하면서 오디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루투스 6.0을 지원하며 착용 감지 기능과 안경다리 터치패드를 통한 조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음성비서 호출 기능과 카메라 원격 셔터 기능도 탑재됐다.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된 기본 렌즈를 제공하며, IPX4 생활방수를 지원한다.
음악 재생은 약 6시간, 통화는 약 5시간 가능하다. 완전 충전에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디스플레이를 배제하고 일상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이번 제품이 보급형 웨어러블 시장에서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지 주목된다.
브랜즈컴퍼니 관계자는 “스마트글라스가 일상에서 자주 착용하는 제품이 되려면 무게와 사용 편의성, 가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S1은 익숙한 안경 형태에 통화와 음악 감상 기능을 더해 소비자가 스마트글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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