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아데이터

대웅그룹의 AI 의료 빅데이터 기업 다나아데이터가 생체나이 분석 서비스 ‘바이오에이지(BIOAGE)’와 검진 특화 상담 서비스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묶은 ‘검진 기반 통합 AI 건강관리 서비스’를 내놨다. 회사는 건강검진 수치와 이상소견을 함께 살펴 개인별 건강관리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바이오에이지가 분석한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 발병 위험도에 실제 검진 결과, 종합판정 등을 더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구성됐다. 다나아데이터는 검진 결과를 받아도 무엇부터 관리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건강위험 분석과 AI 상담 기능을 하나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통해 자신의 질환 위험도와 혈당 수치 같은 검진 결과를 함께 확인하고, 관련 질문을 던져 설명과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다나아데이터는 약 40만 명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분석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검진 이후 결과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습관 관리로 이어지게 하려는 흐름으로 읽힌다. 다만 실제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다나아데이터는 기업검진 통합건강관리 플랫폼 ‘비즈36.5’와도 연계해 29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2027년 초 개인별 건강상태와 관리 우선순위에 맞춘 ‘개인 맞춤형 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다나아데이터 대표는 “이번 통합 서비스는 건강검진 결과를 단순히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생활습관 실천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검진부터 다음 검진까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