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국내외 성장세에 힘입어 개선됐습니다.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천3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은 1조2천73억원으로 8.9% 늘었고, 순이익은 722억원으로 13.3%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9.4%에서 10.8%로 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에스트라와 이니스프리의 북미 성장, 일본·인도 등 해외 시장 판매 확대,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룹 매출은 9개 분기 연속 증가했고,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3개 분기 연속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152억원으로 25.4% 늘었고, 매출액은 1조1천295억원으로 11.1% 증가했습니다.
국내 사업은 매출액 6천205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으로 각각 11%, 42% 늘었습니다.
해외 사업은 매출액 4천955억원, 영업이익 485억원으로 각각 12%, 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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