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라이트급 12위 헤나토 모이카노와 14위 톰 놀란이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계체에서 각각 70.8kg·70.5kg을 기록하며 본 경기 출전을 확정했다. 두 선수는 11월 1일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
놀란은 “어릴 적 우상이었던 전설적인 선수와 싸우는 건 멋진 일이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노리는 건 랭킹”이라며 톱10 진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모이카노는 “그런 칭찬 따위는 집어쳐라…돈이 필요하다”고 반응하며 5라운드까지 버틸 자신감을 내비쳤다.
언더카드에서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66kg 페더급에서 줄리안 이로사와 맞선다. 이정영은 “나를 되찾는 게 목표”라며 마지막 경기라는 각오를 전했고, 이로사는 은퇴 경기임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라이트급과 페더급 등 다양한 체급의 경기들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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