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감비누 브랜드 ‘감탄애’ 대표 이미지 (사진= 페어리 커머스 제공)

페어리 커머스가 청도산 가을 땡감이 함유된 과육·탄닌 천연 수제비누 ‘감탄애 가을감비누’의 판매 물량이 연이어 소진됨에 따라 추가 생산을 위한 수제작에 돌입했다.

15년 경력의 베테랑 아로마 테라피스트를 영입하며 개발이 진행된 페어리 커머스의 가을감비누 핸드메이드 브랜드 ‘감탄애’는 중장년 및 시니어층의 일상적인 체취 고민과 피부 세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페어리 커머스는 출시 이후 준비된 물량이 꾸준히 소진되면서 최근 모든 물량이 전량 판매됨에 따라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가을감 추가 수확 등 후속 생산 일정을 앞당겨 수제작 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 제품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중장년 이후 발생하는 특유의 체취, 이른바 노인 체취(가령취)나 홀아비 냄새에 ‘가을 땡감’의 탄닌 성분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이 자리 잡고 있다. 나이가 들며 피지가 산화돼 생기는 지용성 ‘노네날’ 성분은 일반 물이나 바디워시로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데, 덜 익은 가을 땡감에 풍부한 탄닌과 카테킨 성분이 산화된 기름기와 냄새 노폐물을 흡착·세정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준다. 실제로 한국보다 앞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감 탄닌 발효물을 활용한 비누가 시니어 체취 관리의 필수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페어리 커머스는 이번 연속 완판의 배경으로 부모님 선물 및 부부 사용을 위한 신규 유입과 함께 기존 고객의 반복적인 재구매가 이어진 점을 꼽았다.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제품을 직접 써본 소비자가 세정력과 사용감에 만족해 다시 찾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페어리 커머스 연구·개발팀은 단기간 판매량을 높이는 제품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선택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생산 물량이 거듭 소진되고 재구매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테라피스트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100% 수제작으로 제작되는 천연 비누 제작방식을 고집하는 만큼 품절 사태가 자주 이어지더라도 원물 구성과 숙성 품질 관리에 더욱 책임감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감탄애 가을감비누는 추출물만 소량 넣는 일반 방식 대신 탄닌 함량이 높은 청도산 가을 땡감 생과육을 통째로 삶아 으깨 넣고 감식초 발효추출물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정 후 피부 보습을 위해 시어버터, 미강유 등 6종의 식물성 오일과 천연 허브 에센셜 오일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페어리 커머스는 체취 관리 제품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꾸준히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판매량이 늘어나더라도 무리하게 생산 규모만 확대하기보다 수제 숙성 비누 본연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어리 커머스는 현재 진행 중인 수제작 방식을 고집하는 한편, 기존 고객의 의견과 시장 변화를 반영해 향후 감탄애 가을감비누의 제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페어리 커머스 소개

페어리 커머스는 소비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식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발굴해 선보이는 커머스 기업이다. 제품의 원료와 품질, 사용 편의성, 합리적인 구성 등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온라인 유통과 콘텐츠 마케팅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며,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책임감 있는 고객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편리한 소비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페어리 커머스

· 분류 : 미용, 생활용품, 페어리 커머스

· 배포 : 2026년 11월 4일 오전 10시 44분

출처 : 페어리 커머스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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