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지주가 2천700억원 규모로 진행한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4천71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습니다.
4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4천억원 한도 내에서 증액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정대로 2천700억원을 발행하면 금리는 연 4.82%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는 공모 희망 금리로 제시한 4.30∼4.90%의 상단 부근입니다.
같은 날 포스코퓨처엠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도 진행됐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1천억원 모집에 4천500억원의 수요를 확인했고, 2년물 400억원에는 2천400억원, 3년물 600억원에는 2천100억원이 들어왔습니다. 회사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2천억원 한도 내에서 증액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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