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KES가 11월 3일 서울 서초구 본사 교육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관리 전문 기업의 현장 경험을 한데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관리회사로 첫 발을 내디뎠다. 약 100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와 서일섭 KES 대표가 새 미션과 비전을 선언했다.

새로운 미션은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을 책임진다”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핵심가치 ‘PACT’를 발표했다. ‘PACT’는 예방(Prevention), 책임(Accountability), 일관성(Consistency), 투명(Transparency)의 약자로, 입주민과의 약속을 의미한다. 두 대표는 서약판에 서명하며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KES는 입주민 안전·편의와 커뮤니티 운영까지 아파트 전반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현장 직원에게는 원칙·기록·존중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관리 사무소장이 단지 운영 책임자로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아파트 관리가 시설 유지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서비스로 확대되는 흐름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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