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방위성은 8월 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위성은 현시점에서 이 물체가 일본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발표 직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계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정보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어 항공기와 선박 등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
NHK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또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일본 방위성이 발표한 것이 올해 들어 이번이 6번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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