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키즈 라인이 가을 시즌을 맞아 신학기부터 일교차가 큰 환절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룩 화보를 선보였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학년 아동을 겨냥한 '빅버디 백팩 V2'는 3단 분할 구조와 4포켓 설계로 수납 공간을 넓힌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몰드 패널과 등판 에어메쉬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분산시켰으며, 나일론 원단에 생활방수 코팅을 더해 내구성을 높였다. 카드 포켓과 보냉 포켓, 논슬립 숄더 패드, 탈부착 파우치 등 세부 디테일도 갖춰 학용품이 많아지는 고학년 아동의 실사용 패턴을 반영했다.
아우터로는 '키즈 후드 탈착 체크 셔켓'이 눈에 띈다. 단추로 후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 날씨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3M 신슐레이트 충전재로 가벼운 보온성을 확보했다. 체크 패턴과 배색 후드, 여유로운 오버핏 실루엣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살렸다.
이 밖에 세일러 카라 맨투맨과 주름 스커트를 매치한 '여아 맨투맨-스커트 2SET', 카라와 어깨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키즈 카라 맨투맨' 등도 함께 공개됐다. 목과 소맷단, 밑단에 스판 립 마감을 적용해 활동성과 안정적인 실루엣을 동시에 노렸다.
디스커버리 키즈 관계자는 변화하는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성인복 기술력을 아동복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컬렉션 역시 기능성 소재와 학용 실용성을 동시에 강조하며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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