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신선식품과 델리, 주류, 생필품 등을 대거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제주산 광어회가 절반 가격에 나온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광어회는 100g당 4,990원, 240g 제품은 1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시점에 맞춰 여름 대표 먹거리 가격을 낮춰 소비 심리를 자극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우와 삼겹살, 수박 등 신선식품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순암소 한우 등심과 완도산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통해 50% 할인 판매한다.
용리단길 인기 식당인 효뜨, 꺼거와 손잡고 선보인 피코크 신상품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흑후추 돼지갈비, 분짜 비빔쌀국수, 토마토 탕면 등 신상품 6종은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용 가구와 디지털기기, 세제·스킨케어 제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군도 할인 행사에 포함됐다.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선식품 소비가 위축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여름철 매출 방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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