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전현무와 케이윌이 출연한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영된 MBN과 채널S의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곽준빈),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의 유명 맛집을 탐방했다. 이들은 음식 여행 중에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케이윌은 자신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방송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그는 "우리 엄마는 외동아들의 삶에 너무 지나치게 관여하신다"고 언급하며, 부모와의 관계가 무척 특이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튜브는 부모님의 관심 덕분에 그들이 잘되었다고 칭찬했지만, 전현무는 "오히려 엄마가 덜 관심을 가졌다면 더 빨리 성공했을 것"이라며 특유의 유머로 받아쳤다.
한편, 곽튜브는 케이윌에게 전현무의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전현무가 2027년 5월 결혼할 경우 케이윌이 축가를 부르겠다고 한 이야기를 들추자, 케이윌은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더했다.
이날 케이윌은 자신이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결혼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44세인 그는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진 모습이 부럽다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고민하게 된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계획4'는 리얼한 먹방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예능으로, 시청자들에게 매주 금요일 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