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다시빛나는협동조합(다빛협동조합)이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지역 청년 4명을 채용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어떤 조직이 채용했나
다빛협동조합은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조직으로, 지난 4월 일반협동조합으로 정식 전환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인적 기반도 넓어지게 됐다.
채용 규모와 업무
채용된 청년 4명은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중심으로 근무하며 지역 프로그램 운영 보조 및 현장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도시재생사업 관련 행정 지원 등을 맡는다.
| 항목 | 내용 |
|---|---|
| 채용 인원 | 지역 청년 4명 |
| 근무 기간 | 12월까지 약 5개월간 |
| 근무 장소 | 오룡골목상권발전소 |
| 주요 업무 | 지역 프로그램 운영 보조 및 현장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도시재생사업 관련 행정 지원 |
왜 오룡골목상권발전소인가
이번 일경험 사업은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오룡골목상권발전소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청년들이 주민, 상인과 직접 만나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는 동시에, 발전소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한 지역 조직이 청년 일경험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지역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중심으로 청년과 주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오룡지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빛협동조합은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거점으로 청년들과 함께 지역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지역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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