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최종회 방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이 시청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온라인 캡쳐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최종회 방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이 시청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최종회 방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이 시청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아파트 내부의 비리를 물리치고자 입주자 대표회의에 출마한 박해강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매주 토일 저녁마다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이 드라마는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박해강 역을 맡은 지성은 "시청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일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 속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평범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JTBC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드라마가 받은 사랑이 그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하리 역의 하윤경도 '아파트'가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시청자들께 작은 웃음과 행복을 드렸다면 그 목표를 이룬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항상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충원 역할로 새로운 악역을 보여준 박병은은 "스토리가 참 좋았고,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작품이 끝날 때 아쉽지만 이번 '아파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작품에서 인사드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8월 16일 밤, 드라마 '아파트'는 최종회로 대망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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