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6 F/W 시즌 주력 신제품을 미리 선보이는 프로모션 ‘얼리 패스(EARLY PASS)’를 21일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늦더위와 기습 호우, 예고 없는 한파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반복되는 최근 기후 변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본격적인 추위가 닥치기 전 아우터를 미리 마련해두려는 소비 흐름을 겨냥한 것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 라인업을 대폭 늘린 점이 특징이다. 최근 몇 년 새 짧고 강한 한파가 불규칙하게 찾아오는 사례가 잦아진 만큼, 시즌 초반부터 다양한 두께의 아우터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신제품의 중심은 한층 가벼워지고 완성도를 높인 경량 패딩이다. 일본산 고밀도 소재를 사용해 부피를 최소화하면서 은은한 광택감을 살린 초경량 다운 자켓 ‘에어써밋 라이트’를 비롯해, 스탠넥과 후디, 베스트, 반팔 다운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젤로 다운 시리즈’, 유광 소재와 패턴을 가미한 ‘써모퍼프 패딩’이 이번 라인업의 중심에 섰다. 네파의 대표 코트핏 다운 ‘아르테’와 스테디셀러 ‘프리미아’ 등 프리미엄 다운 제품도 함께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네파 관계자는 “최근 경량 패딩이 셔츠나 코트 안에 받쳐 입던 단순 방한용품을 넘어 활용도 높은 패션 아우터로 자리잡고 있는 흐름에 맞춰, 가벼움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다양한 실루엣과 디테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이번 얼리 패스를 통해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비하고 올겨울 트렌드를 가장 먼저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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