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블러링 매트 리퀴드, 매트, 샤인 등 세 가지 피니쉬로 구성된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을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공개했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기획 아래 만들어진 이번 컬렉션은 기존 라인업을 확장해 색상 구성을 한층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는 레드, 누드, 로즈우드, 핑크 계열 등 10가지 쉐이드로 구성된 리퀴드 타입 립스틱이다. 가볍게 밀착되는 사용감을 내세웠으며, 한 번만 발라도 자연스러운 블러링 효과를, 덧바르면 진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입술 결점을 흐릿하게 감싸는 이른바 ‘클라우디 립’ 효과로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준다는 설명이다.
매트 피니쉬 라인인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매트’는 색을 진하게 표현하는 층과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층을 결합한 ‘듀얼 페이즈’ 포뮬러를 적용해 지속력을 높였다. 누드톤부터 선명한 레드까지 10가지 쉐이드로 나왔다. 기존 인기 라인이었던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샤인’에는 아이코닉 레드와 딥 로즈우드 두 가지 컬러가 새로 더해지며 전체 10가지 쉐이드 구성을 갖췄다.
이번 컬렉션은 피니쉬와 컬러의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취향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늘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실제 지속력이나 발색력에 대한 평가는 정식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해당 제품은 지난 25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먼저 공개됐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채널 등 전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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