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프로야구 구단과 손잡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S-OIL은 지난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을 초청해 시구 행사를 포함한 ‘S-OIL 스폰서데이’를 열었다.

S-OIL은 KT위즈와 5년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을 다져왔다.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이사와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을 비롯해 주유소·충전소 대표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종범 사장이 특별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S-OIL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던지며 눈길을 끌었다.

경기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이어졌다. 마스코트 ‘구도일’과 ‘구미소’가 관람석과 응원단상 등을 오가며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고, 댄스 공연과 전광판 이벤트 등이 곁들여지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S-OIL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유사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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