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아역배우 박소이가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게시물에는 “(늦은 업로드..)”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필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이는 펀칭 디테일이 들어간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에 한쪽 머리를 얇게 땋아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박소이는 지난 2020년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담보’의 주연 ‘승이’ 역에 발탁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그림자 아이’에서는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인물 ‘수안’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한편 박소이의 근황 사진에는 “진짜 잘 자랐다”, “담보 볼 때 울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배우 느낌이 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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