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가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3사는 지난 7일 업무 협약을 맺고 교육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AI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스크림에듀는 자사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비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기술을 지원한다. 이들은 학습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평가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에듀테크 기업과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간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향후 공공 및 기업용 AI 교육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3사는 향후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동 영업과 공공 부문의 빅데이터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재준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개발 중인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 교육 플랫폼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상호간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네이버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 선정
▶ 넷앱, AWS 트랜스폼으로 기업 데이터 이전 시간과 비용 절감하고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절차…단계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