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NOL이 여행과 여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의 기능을 NOL 플랫폼으로 일원화했으며, 오는 11월에는 트리플까지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은 숙박, 항공,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상품을 별도의 플랫폼 이동 없이 한곳에서 예약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은 고객 접점을 단순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여행 일정을 제안하는 등 단순 예약 기능을 넘어선 AI 트래블 에이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기존 고객은 별도의 재가입 절차 없이 통합 회원 전환만으로 기존 예약 내역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통합은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여행과 여가를 탐색하고 계획하는 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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