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장수가 올가을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강남 도산공원과 청담동 일대부터 장충동, 도봉구 창동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현장을 직접 찾아 막걸리 문화를 알리는 행보다.
지난 2일 강남아트살롱과 청담나잇에 참여한 서울장수는 갤러리 파티 음료로 제품을 선보이며 예술 애호가들과 소통했다. 이어 9일에는 미래회 자선바자회에 부스를 마련해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12일에는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에서 막걸리 슬러시 시음 등 지역 상권과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러한 행보는 막걸리를 특정 세대나 장소에 국한된 술이 아닌, 일상 속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주류로 인식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통주가 가진 고정관념을 탈피해 젊은 층부터 지역 주민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공략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9월 행사는 시민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한 소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자의 일상 곁에서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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