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초개인화 추천 솔루션 기업 팜킷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한다. 팜킷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몰의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AI 추천 엔진 ‘테이스트큐’의 기술력과 실증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테이스트큐는 카페24와 쇼피파이 기반 브랜드몰 130여 곳에 적용된 솔루션으로, 별도의 개발 인력 없이 설치만으로 즉시 도입이 가능하다. 팜킷 측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 도입 후 기존 방식 대비 구매전환율은 30%, 상품 클릭률은 2.2배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톨로지 기반의 다층 맥락 분석 엔진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실시간 구매 의도를 정밀하게 파악한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단순 유입을 넘어선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고객 경험 설계가 생존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팜킷은 전시 기간 부스 운영과 함께 양선흥 대표의 세미나 강연을 통해 매출 극대화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자사몰의 경쟁력은 결국 유입된 고객을 이탈 없이 구매로 연결하는 추천 구조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전 성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전환율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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