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비타라인 5종을 약국에 입점시키며 유통망 다각화에 나섰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비타 토닝 미스트 8%, 세럼 로션, 세럼 토너, 캡슐 세럼, 캡슐 크림 등이다. 달바는 청담 원더팜 약국을 시작으로 약국 채널을 통한 오프라인 접점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타라인은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독자 성분인 펩타이드 엑소좀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특히 펩타이드 엑소좀은 모공보다 작은 나노 사이즈로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저자극 테스트를 마쳐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약국 입점이 단순한 유통 채널 확장을 넘어, 제품의 성분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상담 판매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한다. 청담 원더팜 약국 관계자는 “달바 비타라인은 객관적인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춰 상담하고 제안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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