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I 아름챕터가 지난 10월 2일 클럽806에서 제5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컬러에이치 홍정화 대표를 새 의장으로 맞았다. 홍 의장은 4기에서 이벤트코디네이터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취임으로 챕터 운영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
홍 의장은 5기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소통”을 내세웠다. 또 4기에 이어 “2030 Seat Value 10억, 글로벌 다이아몬드 챕터”라는 목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BNI에서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멤버들이 서로의 일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할 때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리퍼럴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아름챕터는 5기 임기 동안 멤버 수를 44명에서 52명으로 늘리고, 트래픽 라이트를 80점에서 95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내놨다. 출석률 99%, 평균 주당 비지터 수 4.5명, 평균 주당 멤버 리퍼럴 2건, 비지터의 멤버 전환율 15%도 목표로 제시했다. 챕터 운영의 정량 목표를 분명히 한 만큼, 5기에는 내부 결속과 외부 확장 전략이 함께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홍 의장은 멤버들의 대외 PR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PR팀은 멤버별 피처영상 주 2편과 위클리 숏폼 주 4편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고, 네이버 카페를 통해 챕터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 BNI 커넥트에서는 멤버별 추천글 10개 이상 확보와 추천장 매월 1건 이상 발굴을 추진한다. 성장팀은 RPI 등록률 100%와 자생적 공식 파워팀 1개 런칭을 목표로 잡았고, 비지터호스트팀은 총 비지터 100명 유치와 4단계 전환관리 프로세스 확립을 내세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장단과 리더팀도 함께 발표됐다. 부의장에는 KGA에셋 신성민 대표, 서기 겸 재무(ST)에는 법무법인 한별 최완규 변호사가 임명됐다. 코디네이터로는 멘토링 최문광 대표, 성장 문병석 대표, 교육 김혁 대표, 이벤트 한영민 대표, PR 김민경 대표, 비지터호스트 황선욱 대표, 121댄스마스터 전준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십위원회에는 인터뷰 이대우 대표, 리퍼럴·121·분쟁조정 박세원 대표, 출결·교육 김규태 대표, 갱신·애티튜드 서기정 대표가 위촉됐다.
행사에 앞서 BNI 시니어 디렉터 오해진 SGD가 네트워킹 교육을 진행했다. 토파즈챕터 김나래 의장, 해피챕터 정치은 의장 등 타 챕터 리더와 멤버들도 참석해 5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2024년 10월 25일 창립한 아름챕터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서로를 품고 소통하는 조직을 지향하며 5기 운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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