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엣젯항공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로부터 ‘2026 올해의 아시아 저비용·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선정됐다.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에서 열린 ‘CAPA 아시아 항공 리더 서밋 2026’에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전략적 성장세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운항 15주년을 맞은 비엣젯항공은 하이브리드 항공사 모델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호 응옥 옌 프엉 비엣젯항공 이사회 부의장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경쟁력 있는 운임과 안전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술과 서비스 투자를 지속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단순한 저가 정책을 넘어 기내 인터넷 도입 등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항공사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인천과 부산을 포함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도 넓히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13개 노선을 운항하며 1,34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한 비엣젯항공은 향후 정비시설 구축과 AI 기술 도입 등 항공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항공사 운영 AI 에이전트 공개, 90년 노하우에 6000만 편 데이터 기반
▶ 네이티브 앱 웹앱 하이브리드 앱 비교…무엇을 기준으로 방식을 고르나
▶ 레노버, CES 2027 스피어서 하이브리드 AI 전략 공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