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가 오는 18일까지 2027 다이어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연다. 아이코닉, 인디고디자인문구, 모트모트, 비온뒤, 아트박스, 워너디스디자인 등 45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다이어리 상품 400여 개를 선보인다.
에이블리는 8개 문구 브랜드와 기획한 단독 구성 세트 45가지도 마련했다. 아이코닉의 이겨낸다 다이어리 2027년판에는 탁상달력과 점착 메모지를 더했다. 구매자에게는 다이어리 1권당 렌티큘러 행운카드 1장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인디고디자인문구의 대상 상품에는 스티커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에이블리의 문구 카테고리 거래액은 중간고사 시즌인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같은 기간 스티커·다꾸와 다이어리 거래액은 각각 65%, 필통 거래액은 22% 증가했다. 다이어리 거래액은 지난해 10월 전월 대비 61% 성장했고, 올해 9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37% 늘었다.
다이어리 거래가 새해가 오기 전인 가을부터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난 가운데, 에이블리는 지난해 행사 수요와 이용자·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5월부터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 구매 시기가 앞당겨지는 양상은 문구 상품의 계절성뿐 아니라 신학기나 새해를 앞둔 소비 수요와도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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