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커뮤니케이션은 자체 개발한 음성·상담 관리 솔루션 콜리스(Callis)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용인 산후조리원 크래들에 콜리스 기반 인공지능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기로 관리하던 상담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상담부터 입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콜리스는 전화 상담 기록과 후속 조치 사항을 관리하고, 상담 내용과 고객 행동 관련 정보를 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 픽스커뮤니케이션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ERP·CRM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상담 데이터를 실제 산후조리원 운영에 적용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현장 정착 과정이 중요하다. 도입 이후 상담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고 활용되는지가 다른 업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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