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니트생활자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피프티핏과 협력해 고립 위기에 놓인 니트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를 지원한다. 피프티핏은 니트생활자의 ‘로컬컴퍼니’ 참여자에게 개인별 운동 PT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컬컴퍼니는 사회적 소속이 없는 니트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연결을 돕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된다. 니트생활자는 참여자들이 규칙적인 운동 등 신체 활동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피프티핏과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성신 니트생활자 공동대표는 “운동처럼 기본적인 신체 활동 역시 혼자서는 시작하기 어려운 큰 장벽이 되곤 한다”고 말했다. 운동 지원을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연결을 목표로 하는 사업에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의 운동 지속 여부와 생활 변화는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확인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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