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덤의 ‘흔적 리페어’ 라인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크림 토너, 나이아신 10 앰플, 나이아신 15 스팟크림, 캡슐 크림, 크림 마스크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푸시디움 코키네움 발효여과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갔다.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은 제품별로 2%, 10%, 15%로 나뉜다. 크림 토너와 캡슐 크림, 크림 마스크는 2%, 나이아신 10 앰플은 10%, 나이아신 15 스팟크림은 15%를 함유한다.

동화약품은 지난 5월 피부 장벽 관리를 내세운 베리어 리페어 라인 6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기존 라인이 장벽 관리에 초점을 둔 반면, 새 라인은 피부 흔적과 색소침착 관리라는 별도의 제품 콘셉트를 내세웠다.

제품별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달리한 구성은 소비자가 성분 함량을 기준으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제품군의 확대만으로 실제 소비자 반응이나 시장 성과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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