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산리오의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무선 헤드폰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WH-1000XM6, WH-CH730N, WH-CH530 가운데 한 제품과 헬로키티 파우치, 에코백으로 구성된다.

제품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WH-1000XM6 한정판은 10월 14일(수), WH-CH730N과 WH-CH530 한정판은 11월 11일(수)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제품별 사양은 기존 모델을 바탕으로 한다. WH-1000XM6에는 QN3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와 12개 마이크가 탑재됐으며, 노이즈 캔슬링을 켰을 때 연속 재생 시간은 최대 30시간이다. WH-CH730N은 노이즈 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최대 50시간, WH-CH530은 AAC 사용 및 DSEE를 끈 상태에서 최대 5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헤드폰 본체의 모델별 사양을 유지하면서 캐릭터 파우치와 에코백을 함께 구성한 형태다. 세 가지 제품군을 그대로 두고 굿즈를 더해, 소비자가 헤드폰 사양과 캐릭터 디자인을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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