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 각자의 처지와 역할에 맞는 발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굳이 추가로 언급할 필요가 없는 사안에는 절제하는 편이 좋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 검사’라고 지칭하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추 지사가 국감 초반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답변이 적절치 않고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가, 이후 이어진 질문에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초반 답변의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더 적절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는 만큼 관련 사안은 청문회를 맡은 이들을 통해 충분히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추미애 국감·김지용 청문회 앞두고 민주당 검찰개혁 갈등 부각
▶ 추미애, 김지용 청문회 정면 비판…한동훈 포렌식 비용 공방 재점화
▶ 추미애 경기지사, 보육예산 삭감 논란에 “재원 부족 탓”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