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프랑스 전통 디저트 크렘브륄레를 케이크로 풀어낸 신제품 ‘바닐라빈 크렘브륄레’ 2종을 선보였다. 바닐라빈 무스와 바닐라 커스터드, 캐러멜 무스를 층층이 쌓아 올린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크렘브륄레의 익숙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식감의 대비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표면은 부드러운 브라운 글레이즈로 마감했고, 내부에는 캐러멜 크런치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겉은 부드럽고 속은 바삭한 구조로 기존 디저트와 다른 경험을 노린 셈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실제 크렘브륄레가 담기는 오벌 형태의 용기를 케이크 외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형태와 식감의 차별화가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제품도 그런 흐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평소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디저트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던 크렘브륄레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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