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빅뱅은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MAMA AWARDS’에 출연한다. 지드래곤이 지난해 시상식에서 멤버들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이 이뤄지게 됐다.
CJ ENM은 이번 행사의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명단을 발표했다. 빅뱅을 포함해 올데이 프로젝트, 씨엘, 하츠투하츠, 화사, 아이브, 이즈나, 코이키즈, 롱샷, 모디세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서트 워’ 팀, 트레저, 우즈, 앤팀 등 14팀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12팀이 포함됐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2024년 MAMA AWARDS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지드래곤이 솔로 아티스트로 출연해 대상을 포함한 3관왕을 기록했다.
CJ ENM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음악의 힘을 발견하고 경험하며 시공간을 넘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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