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익숙한 재료라도 어떤 조합을 택하느냐에 따라 맛의 인상은 달라진다.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는 에스프레소와 우유에 국산 사과와 시나몬을 더한 라떼, 과일과 치즈를 활용한 페이스트리 2종을 소개했다. 서로 다른 재료의 개성을 살려 한 잔과 한 입의 균형을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가을 시즌 음료로 내놓은 ‘애플 시나몬 라떼’는 국산 사과를 55% 함유한 사과청을 사용해 사과의 맛을 살린 점이 눈에 띈다. 에스프레소와 우유에 사과의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마지막에 시나몬 파우더를 얹어 향의 여운을 남기도록 했다. 커피의 깊은 맛과 과일, 향신료의 조합을 앞세운 셈이다.

페이스트리 2종도 재료 간 대비를 강조했다. ‘크랜베리 페타 크림치즈 페이스트리’는 프랑스산 버터로 결을 살린 페이스트리에 크림치즈와 페타 치즈, 크랜베리와 꿀을 더했다. ‘보코치니 치즈 페이스트리’는 크림치즈와 토마토, 보코치니 치즈를 조합해 버터의 고소함과 치즈의 풍미를 함께 담았다. 식감과 맛의 대비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커피와 함께 즐기는 간단한 식사 대용 메뉴로도 읽힌다.

· · · · · · · · · ·

관련기사

▶ 디올 뷰티, 2026 홀리데이 룩 ‘시나몬 글레이즈 컬렉션’ 25종 선보여

▶ 부승찬, 소방 예산 발언 사과…민주당은 직권조사 지시

▶ 5대 은행장, 해킹 국감서 사과…보안 강화·피해 보상 약속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