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지하철에서 남학생이 좌석 위 짐 선반에 올라가 자전거를 공중에 든 채 바퀴를 돌리는 장면이 퍼졌다.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지하철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좌석 위 짐 선반에 엎드린 모습이 담겼다. 한쪽 팔로는 노란색 픽시 자전거를 붙잡고 있었고, 뒷바퀴는 회전하고 있었다.
자전거는 바닥에 닿지 않은 채 떠 있었고, 남학생은 선반 위에서 몸을 앞으로 내민 자세를 유지했다. 창밖으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덕포역 표지판도 보였다.
주변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선반이 무너지거나 자전거가 떨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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